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전개 (문단 편집) === 2021년 8월 4일 === [youtube(PqOZYpcRbfg)] 보겸은 윗문단의 윤지선의 입장을 보았는지 2021년 8월 4일 올린 유튜브에서 윤지선에게 소장을 [[송달|보냈는데]] 받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윤지선의 주소가 어디에도 없어서 세종대에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 보겸은 법원에 주소 사실조회 명령을 신청해 법원의 승인을 받아 세종대에 다시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으나 세종대에서는 답이 없다고 했다. 그 사이 윤지선이 이미 두 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 것을 확인했다. 보겸은 소장을 받지 않았으면서 변호사 선임은 두 명이나 왜 한 거냐며 소장 관련 사항은 세종대 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아냐면서 따졌다. 또 보겸은 윤지선 교수 옹호 커뮤니티 여울이 소송을 알고 준비하는 것을 보고 당사자는 소장을 받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대리인과 주변인이 소송을 준비하느냐고 따졌다.[[https://entertain.v.daum.net/v/20210805161806209|#]] 게다가 윤지선 측을 지원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단체에서는 유튜브 빠른 읽기가 가능한 자와 남초 커뮤니티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하면서 부랴부랴 여혐 단어가 맞다는 증거를 모으기 위해 인원을 모으는 모습까지 보였다. 게다가 윤지선은 과거 보겸이 소송을 걸겠다며 겁박만 하고 안 하는 것을 보니 소송 못 하는 것이라며 떠들고 다녔으나 보겸이 실제로 소송을 넣자 이제 와서 '''"나는 보겸을 여혐주의자라고 한 적이 없다. 내가 쓴 것을 대중들이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논란은 본인이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일을 크게 불린 건 대중들이 오해해서 그렇다는 어이없는 책임 회피성 발언까지 하였다.[[https://www.google.com/amp/s/m.mk.co.kr/star/hot-issues/view-amp/2021/08/756073/|#]] 그러나 윤지선은 이미 2월에 보겸이 '보이루'라는 용어에 여혐의 뜻을 은폐하였다고 [[https://m.segye.com/view/20210219512365|인터뷰한 기사]]가 있는 등 증거가 있다. 그런 점들을 들어 보겸은 윤지선을 크게 비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